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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소윤 양이 황당한 성형 의혹을 유쾌하게 해명한 이후 한층 더 물오른 인형 미모를 선보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8일 서울 강남의 한 미용실 계정에는 “퍼스널 헤어가 중요한 줄 몰랐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미용실을 방문해 퍼스널 헤어 컨설팅을 받으며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하는 소윤 양의 근황이 담겼다. 전문가의 진단에 따라 머리를 자르고 염색을 진행한 그는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겨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볼살이 실종된 갸름한 얼굴형과 아빠 정웅인의 뚜렷한 이목구비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완성형 비주얼은 연예계가 탐낼 만한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앞서 소윤 양은 온라인상에서 훌쩍 자란 근황이 주목받으며 뜻밖의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은 일상 사진 등에서 청순한 미모가 화제를 모으자 일각에서 성형설을 제기한 것.
이에 소윤 양은 “성형이 어색해”라는 일부 누리꾼의 댓글을 직접 캡처해 올린 뒤 “병원 정보는 저희 엄마 아빠”라고 답하며 타고난 모태 미인임을 유쾌하게 증명했다.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재치 있게 언급한 그의 대처에 누리꾼들은 유머 감각까지 아빠를 쏙 빼닮았다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2014년 MBC 예능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특유의 귀여운 매력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2009년생 소윤 양은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며 자랄수록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촬영 당시에는 방문지인 일본에서 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으로 오해를 받았을 만큼 현지에서도 수려한 미모를 입증했다. ‘배우를 해야 할 얼굴’이라는 대중의 찬사 속에서 외모는 물론 당당한 스타성까지 겸비한 소윤 양의 폭풍 성장 행보에 연예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정소윤,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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