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부위 노출 사고 속…이선민, 파격 ‘세미누드’ 화보 공개→’1억 9천만’ 신흥 정자왕 포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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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신흥 정자왕’으로 떠오른 코미디언 이선민이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한 ‘웃음 크리에이터 크루, 웃크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약 1년 반 만에 재출연한 이선민은 ‘확신의 기혼상’ 별명으로 주목받은 뒤 방송 활동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선민은 특히 이날 최근 촬영한 유명 잡지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얼마 전 화보를 찍었다. 속옷만 입고 몸을 좀 보여달라더라. 너무 멋있게 담아주셨다”며 “개인적으로 만족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를 본 출연진은 “멋있다”, “몸에 자부심이 넘친다”며 감탄했다.

방송에서는 정자 검사 결과도 언급됐다. “한국 남자 (정자 수) 평균이 1ml당 1,500만 마리 정도”라고 설명한 이선민은 “전 1억 9천만 마리다. 평균의 14, 15배는 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병원에서) 샘플로 가장 활발했던 사람의 정자 영상을 보여준다. 바로 다음에 제 영상을 틀어주는데, 처음엔 그(샘플) 영상을 다시 재생한 건 줄 알았다. (정자가) 너무 많아서. 원룸에 한 40명 사는 바글바글한 느낌이더라”고 묘사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선민은 얼마 전 촬영 중 중요 부위가 노출되는 편집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지난 5월 채널 ‘십이층’의 웹예능 ‘영업중 EP.65’에서 곽범은 온천 촬영 당시 위에서 촬영한 카메라 화면에 이선민의 중요 부위가 담겼지만, 제작진이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해 그대로 공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PD와 카메라 요원들이 모니터를 봤는데 발견하지 못했다”고 당혹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논란 직후 영상은 삭제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MBC ‘라디오스타’, 채널 ‘십이층’,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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