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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하트시그널5’ 출연자 김민주의 친언니가 배우 진리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불러 모았다.
7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는 김민주의 친언니가 깜짝 등장했다. 진리는 오랜만에 만난 동생 김민주를 보며 “왜 이렇게 살 빠졌냐”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주는 “언니 나 고생 좀 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진리에게 하소연했다. 김민주는 친언니인 진리에 대해 “서로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다. 가장 가까이에서 적극 지지해 주는 둘도 없는 친구 같은 관계”라고 소개했다.

김민주는 남성 출연자 중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김성민을 언급하며 “나랑 가장 대화가 잘 통하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진리는 “너의 마음은 성민 님이냐. 너는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중요하잖아. 나는 너에 대해 모르는 게 없다”라고 했다. 이어 진리가 성민은 민주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냐고 묻자, 김민주는 “나를 좋아했으면 내가 살이 빠지지 않았겠지. 잘 먹고 살이 쪘겠지”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덧붙여 그는 “나를 사람으로서 좋다고 하더라. 이성적으로 좋은 친구는 따로 있다는 것”이라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 동생의 이야기를 듣던 진리는 눈물을 보이며 “오랜만에 만났는데 네가 너무 말라 있고 생각이 많아 보인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나는 언니로서 네가 너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건넸다.

김민주의 친언니인 배우 진리(본명 김규리)는 2022년 영화 ‘이공삼칠’, 2024년 ‘필사의 추격’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그는 김영대, 채원빈 등이 소속된 아우터유니버스와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다. 김민주와 진리는 작년부터 ‘킴킴시스’라는 계정을 통해 자매 일상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킴킴시스, 채널A ‘하트시그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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