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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성은이 인생 첫 3km 러닝에 성공한 가운데 절친한 모델 이현이의 잔소리를 폭로했다.
김성은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러닝은 절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3km 성공!! 땀 흘리니 개운하고 이래서 사람들이 뛰나보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스스로 불가능할 것이라 여겼던 3km 거리를 무사히 완주한 뒤, 뿌듯함이 가득 묻어나는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러나 김성은의 성취감 넘치는 인증 사진을 본 절친 이현이의 직구 반응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이는 댓글을 통해 “왜 이렇게 다 벗고 뛰는거야 그런데”라며 김성은의 과감한 러닝 복장에 대해 장난스러운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성은은 “반팔 입고 뛰다가 운동복이 아니니까 너무 답답하더라. 첫 러닝이라 아무 것도 모르고”라며 초보 러너다운 해맑은 답변을 남겼다. 김성은의 해명에 이현이 역시 “그래 맞다. 나도 첫 러닝 때 롱패딩 입었다”고 깊이 공감하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평소 꾸준한 몸관리와 운동에 관심이 많은 김성은은 최근 방송을 통해 홈트레이닝을 하다 겪은 부상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tvN 예능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에 출연한 김성은은 골절과 관절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생각해 보니 저도 어깨가 골절된 게 집에서 혼자 운동을 하다가 거꾸로 매달려 떨어졌다”며 위험천만했던 과거 부상 경험을 털어놓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처럼 예상치 못한 부상 통증을 극복하고 마침내 야외 러닝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김성은의 건강한 일상에 많은 팬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 김성은은 다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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