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子 출산 2주 만에 ‘기미→14kg 증량’ 대참사…”복구 골든타임=6개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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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1일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조캉스의 시작. 첫 모자동실, 모유 수유, 콩알아 잘 지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병원을 퇴원해 산후조리원으로 향한 그는 “오늘 드디어 퇴원하는 날”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외출을 준비하던 중에는 “임신 중에 기미가 생긴다고 하던데 저는 오히려 출산하고 더 많이 생긴 것 같다. 피부도 많이 칙칙해졌다”고 털어놓으며 달라진 피부를 직접 보여줬다.

남보라는 본격적인 관리 계획도 소개했다. 그는 “아기가 방을 뺐으니까 이제 복구 타임을 가져야겠다”며 “운동과 피부 관리를 차근차근 시작하려고 한다. 특히 기미는 출산 후 6개월 안에 잡아야 한다고 해서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막을 통해서는 “출산 후 복구 타임 시작인데 사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온몸이 다 망가져 있더라. 그래도 급하지 않게 운동, 피부 관리 등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복구 기간은 3개월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고도 했다.

체중 변화도 숨기지 않았다. 산후 마사지를 받은 뒤 체중계에는 58.5kg이 표시됐고, 그는 “오늘 아침에 몸무게를 재고 진짜 깜짝 놀랐다. 나는 당연히 55kg 정도 될 줄 알았는데 59kg이 찍혔다. 충격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임신 전 몸무게가 45kg 안팎이었던 만큼 예상보다 큰 변화에 놀랐다는 의미다. “확실히 모유 수유를 하니까 배가 쑥쑥 들어간다”고 했지만 “산 넘어 산이다. 제왕절개로 배가 아픈 게 지나가니까 이번에는 가슴이 아프다”며 젖몸살 고충도 들려줬다.

신생아실에서 아들을 만난 남보라는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간호사가 “눈코입이 또렷하고 머리숱도 많다”고 하자 “고새 컸다”고 반응했다. 그는 과거 KBS1 ‘인간극장’을 통해 13남매 장녀로 얼굴을 알렸으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그는 지난달 15일 첫아들을 출산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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