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구라, 늦둥이 딸 ‘月 교육비 180만’ 결실 맺나…”국제학교 3차 발표 앞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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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국제학교 2차 전형 합격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구라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들 김동현에게 선물을 받은 뒤 “오빠가 선물 사 왔다”며 “샴페인이냐. 그렇지 않아도 축하할 일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딸이 국제학교 2차 시험을 통과했다고 자랑하며 3차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는 딸의 자연스러운 영어 실력도 시선을 모았다. 4세를 맞은 딸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앞서 딸의 교육 계획도 공개한 바 있다. 지난 5월 전 야구선수 박재홍을 만난 자리에서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내 늦둥이 딸을 그쪽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언급하며 학교 지원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박재홍에게) 어디 사냐고 했더니 국제학교 바로 옆 아파트에 산다더라. 애도 없는데 거기에 사냐”며 “학부모들이 그 아파트를 선호한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자신의 채널 ‘그리구라’에서는 “오늘 8월~9월에는 송도 쪽으로 이사를 가야 한다”고 밝혀 합격 가능성을 둘러싼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김구라는 지난 5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둘째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둘째 딸에게 공부를 시킨다. 이것저것 똘똘한 면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영어 유치원 비용으로 매달 180만 원을 지출한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구라는 1997년 결혼해 아들 김동현을 얻었지만 결혼 18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으며, 이듬해인 2021년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이들은 국제학교 3차 전형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합격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김그리’, MBC ‘라디오스타’,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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