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경혜가 자취방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인 불편을 공개하며 수리가 필요한 집 안 상태를 소개했다.

지난 1일 채널 ‘경혜볼래’에는 ‘자취생에게 휴식? 사치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집 안을 둘러보던 박경혜는 “싱크대 아래에 칼집이 있긴 한데 사용할 수 없다”고 말한 뒤 하부장을 열어 보였다. 내부에는 물이 새고 있었고 그는 “이사 왔을 때부터 계속 물이 샜다”며 “한 차례 수리했지만, 합판이 이미 물을 많이 먹은 상태라 지금도 사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수리를 마친 뒤에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천장 상태도 공개했다. 박경혜는 누수 흔적이 남은 부분을 가리키며 “원래 물이 새던 곳인데 천장이 조금 내려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습한 날씨 때문인지, 에어컨을 틀면서 다시 누수가 생긴 건지는 모르겠다”면서 “다음에 누수 수리를 받을 때는 싱크대 문제도 함께 말씀드려야겠다”고 전했다. 정확한 원인을 아직 확인하지 못한 만큼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는 입장도 내비쳤다.
그는 앞서 독립을 시작한 뒤 자취 경험도 공유했다. “예산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생활비뿐 아니라 가구와 소모품 비용까지 함께 계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기세, 가스비, 주차비 등을 합치면 한 달 고정 지출이 꽤 크다”고 언급했고, 집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확인한 요소로 벌레 여부를 꼽으며 “집 보러 갔을 때 냉장고 위에 바퀴벌레약이 있는 집이 있었다. 그걸 보고 바로 알았다”고 경험을 소개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자취 생활을 공개했던 그는 지난 4월 방송에서 강남구 역삼동 집을 소개하며 “평수로는 6평 정도다.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이라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처음 집을 구해봤다”며 “입주했을 때 많이 놀랐다. 손볼 부분이 많았고,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보이기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경혜볼래’, MBC ‘나 혼자 산다’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