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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후 달라진 체형에 복구 의지를 불태웠다.

최연수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와 함께 “아기 낳고 흉곽이 미친 듯이 넓어졌다. 뒤에서 보면 등판 웬만한 남성 이긴다. 이걸 어쩌면 좋냐”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턱을 괸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출산 직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달라진 몸 상태에 관한 고민도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흉곽 작고 허리 얇은 게 제일 자신 있었는데 지금은 통나무(허리)다. 노력해서 되돌리고 비법을 알려드리겠다”고 적으며 임신 이전의 몸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했다. 최연수는 최근 출산 이후 흉터 관리와 규칙적인 식사를 병행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도 공개한 바 있다.

최연수는 지난해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출산 예정이었지만 임신성 고혈압으로 한 달 이른 지난 5월 7일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육아와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올해 26살이다. 셰프 최현석의 딸로 잘 알려진 그는 모델과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출산 이후 몸의 변화를 솔직하게 공개하면서도 “노력해서 되돌리고 비법 알려주겠어요 여러분”이라고 다짐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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