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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8년 연애 끝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결혼설을 직접 부인했던 발언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30일 코드 쿤스트의 결별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두오버 측은 “아티스트 개인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날 텐아시아는 코드 쿤스트가 8년 넘게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최근 헤어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드 쿤스트는 지난 2023년 비연예인 여성과 약 5년째 교제 중이라는 보도로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당시 소속사 AOMG 역시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같은 해 5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착용한 약지 반지와 여자친구로 거론된 인물의 계정을 둘러싼, 이른바 ‘럽스타그램’ 의혹이 확산되면서 열애설은 더욱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사주를 보러 간 코드 쿤스트는 “혹시 결혼이 제 인생에 있냐”고 물었고, 전문가는 “(결혼운이) 있긴 한데 좀 늦게 있다”며 “44세 넘어서 결혼을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방송에서 “44살까지 혼자 살 계획은 아니었다. 사주를 거스를 것”이라며 결혼을 향한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24년 5월 한 누리꾼이 코드 쿤스트의 근황 사진에 “결혼하네”라고 댓글을 남기자, 그는 “절대 아니”라고 직접 답해 상황이 반전됐다. 또 “‘나 혼자 산다’에서 계속 보고 싶다”는 댓글에는 “슬프지만 계속 있을 것 같다”고 반응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3월 채널 ‘나래식’에서는 결혼을 향한 속내도 공개됐다. 그는 “나는 결혼하고 아기도 갖고 싶다. 하지만 그걸 하려면 지금의 내가 내려놓을 수 있는 게 있어야 한다”며 “그런데 우리는 항상 ‘이것까지만 해놓고’ 하면서 내년으로 미루지 않냐”라고 털어놨다. 현재 코드 쿤스트는 MBC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방송 활동과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코드 쿤스트, 채널 ‘나래식’,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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