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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영광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홍명보 감독을 향해 거침없는 소신 발언을 쏟아낸 이후, 자신을 향해 쇄도하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영광은 지난 2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요즘 저를 응원해주시고, 도움을 주고 싶다며 먼저 연락 주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팬들이 보내준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과분할 만큼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고백하며 “한 사람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더 진정성 있는 모습과 행동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진심 어린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같은 마음으로 동행해 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라며 “여러분의 응원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김영광은 지난 25일 진행된 틱톡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 직후 대표팀의 행보를 두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당시 “중요한 건 32강이 아직 남아있고, 32강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나. 그렇지만…”이라고 운을 뗀 뒤 “홍명보 나가”라고 외치며 축구 팬들의 가슴을 뻥 뚫어주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 감독 선임 과정부터 수많은 논란을 자초했던 홍명보 감독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마저 처참한 결과물과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이자 눈치 보지 않고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실제로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급 ‘황금 세대’를 보유하고도 조별리그 1승 2패에 그치며 A조 3위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밀려나 조기 탈락이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거센 비판 여론 직격탄을 맞은 홍 감독은 결국 2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오늘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라며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감독이라는 자리는 결과 앞에서 어떤 설명도 있을 수 없는 자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하셨던 결과를 끝내 보여드리지 못했다. 그 책임은 모두 감독인 저에게 있다”라고 전했다.
홍 감독이 끝내 불명예스럽게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축구계를 향해 상남자다운 돌직구를 던진 김영광에게는 동료 이형택을 비롯한 대중의 열렬한 응원 릴레이가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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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체육계나 연예계나 비슷한 듯
선후배 관계와 카르텔로 촘촘히 한데 얽혀있어서 분명 잘못된 관행이 있어도 같은 업계 멤버가 언급 저격하는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듯..이번에는 전국민적인 공분을 사는 월드컵 상황이라 겨우 가능했던거고
김철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라 함은 축구에 자질과 능력이 있는 선수를 발굴해서 키우고 교육과 기술을 잘 가르치고 다듬어서 국제적인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을 시틸 의무와 책무를 함께 겸비한 감독이어야 한다고 생각을 가져 봄니다.이번 멕시코 월드컵의 혼명보 감독은 동네 축구의 반장도 아닌 초등학교 감독 보다도 더 못한 경기력을 지도력을보여 주었으며 인성도 덕목도 부족한 경기력을 보여 주었으며 선수 기용도 전략도 전술도 부족한 무슨 선수와 신경전도 아집도 자존심 싸움을 하듯 하는 어처구니 없는 선수 기용은 국제적인 망신만 쌋다
영광,,,,시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