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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출산 후 외모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남편 최성욱의 다정한 응원과 사랑스러운 자녀의 근황까지 공개되어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지혜는 2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 해버렸다. 출산하고 무너진 내 얼태기 지켜”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눈 밑 지방 재배치(눈밑지) 수술을 받는다는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병원 대기실에서 촬영한 영상 속에서 김지혜는 남편 최성욱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최성욱이 수술을 앞둔 아내를 걱정하며 품에 꽉 껴안자 김지혜는 “무슨 중대한 수술인 줄”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실시간으로 병원 내부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수술 이후 변화할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눈 밑 지방 재배치는 최근 이영지, 최은경, 랄랄, 김종민 등 여러 연예인이 당당하게 고백하며 대세로 떠오른 시술이다. 김지혜 역시 출산 이후 찾아온 외모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 솔직하고 당당한 행보를 선택했다.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과 결혼한 김지혜는 힘든 시험관 시술을 거쳐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현재 생후 9개월을 맞이한 아이들을 향한 김지혜의 애정도 남다르다. 최근 그는 남편의 품에 안겨 깊은 잠에 빠진 아들의 영상을 올리며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하기도 했다. 아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길고 풍성한 속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완성형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인형 같은 비주얼에 감탄한 김지혜는 “솔직히 너무 잘생겨서 이뻐 죽겠다. 심장이 막 두근두근거린다”며 “이런 게 도치맘인 건가”라고 고백해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 예쁜 구석이 없다”, “진짜 인형 같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된 육아 속에서도 서로를 극진히 아끼는 부부의 달콤한 케미스트리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김지혜의 당찬 일상에 많은 이들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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