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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래퍼 식케이(본명 권민식)와 일본인 댄서 우와가 사실상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25일 패션 매거진 ‘패스트페이퍼’ 공식 계정에는 “OV3 in PARIS… 2027 아미리 봄, 여름 쇼에 등장한 식케이와 우와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서로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친밀함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연예계 안팎에서 불거진 열애설과 관련해 양측 모두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해외 공식 행사에 동반 참석해 애정을 숨기지 않으면서 이들의 교제는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식케이는 과거 Mnet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인물이지만, 최근 법적 물의를 빚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해 조사를 받았다. 이후 식케이는 지난해 6월 불구속기소 된 재판 과정에서 “지금처럼 부끄러웠던 적이 없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서울서부지법은 지난해 5월 열린 1심 선고에서 식케이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40시간의 약물 재범예방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이후 올해 4월 열린 2심 재판부 역시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식케이의 연인으로 주목받은 우와는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일본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갱’의 일원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tvN에서 방영 중인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킬 잇’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패스트파이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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