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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이끌며 대중과 소통해 온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대표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이주희 대표의 계정에는 “어제 갑작스럽게 이주희 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라는 내용의 부고가 전달됐다. 늘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그를 따르던 수많은 팬이 큰 충격에 빠졌다.
커다란 슬픔 속에서도 유족은 고인을 아껴준 이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했다. 유족은 부고를 통해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며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본래는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안내드리고자 했으나, 걱정과 안부를 전해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먼저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공유 배경을 설명했다.

유족은 고인을 향해 성원을 보내준 대중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유족은 “그동안 이주희 님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며 “이주희 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부고와 함께 공유된 사진에는 이주희 대표의 영정이 담겨 슬픔을 더했다. 사진 속 고인은 생전 모습 그대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더욱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주희 대표는 초기 온라인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며 대표적인 1세대 인플루언서로 입지를 다진 인물이다. 자신만의 감각을 바탕으로 패션 브랜드 아브컬렉션을 론칭해 성공적인 사업가로도 활약했다. 늘 열정적인 자세로 삶을 일구어 가던 그의 비보가 알려지자 온라인 공간에서는 애도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수많은 지인과 팬들은 고인이 남긴 따뜻한 흔적들을 되짚으며 깊은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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