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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파격적인 승무원 유니폼을 소화하며 특유의 당당한 매력을 과시했다.
노홍철은 지난 2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편하다!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한 항공사의 승무원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재킷과 스커트, 여기에 톤을 맞춘 빨간 구두까지 매치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치마와 하이힐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해당 유니폼에 대해 “성별에 관계없이 본인이 가장 편안하고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남성용·여성용 구분 없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이며 젠더리스 스타일을 도입한 항공사의 유니폼 정책을 지지했다.

2004년 Mnet VJ로 데뷔한 노홍철은 이후 MBC ‘무한도전’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그는 2014년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무한도전을 비롯해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노홍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4년의 자숙 끝에 MBC 예능 ‘마니또 클럽’으로 복귀한 노홍철은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MBC ‘놀러코스터’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인 채널 ‘노홍철’을 통해 다채로운 여행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 중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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