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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무열이 과거 무명 시절의 치열했던 생활고를 고백하며 뜨거운 감동을 예고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출연자인 김무열의 예고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김무열은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쇼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의 중심에 서 있다. 이에 김무열은 예고편을 통해 “이웃분들에게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할리우드 스타 존 시나가 자신의 계정에 자신을 샤라웃한 일화에 대해서도 “닮았다고 하더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유재석은 김무열의 화려한 전성기 뒤에 숨겨진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유재석이 “신인 때 1년간 번 돈이 20만 원이었냐”고 물었고, 김무열은 과거 판자촌에서 생활해야 했을 정도로 혹독했던 경제적 어려움을 덤덤히 회상했다.

또한, 방송에서는 김무열을 향한 아내 윤승아의 진심 어린 영상 편지가 깜짝 공개돼 뭉클함을 더했다. 윤승아는 “오빠, 그동안 우리가 꽤 긴 시간들을 함께했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혀, 두 사람이 함께 고난을 이겨내고 다져온 깊은 애정을 짐작게 했다. 김무열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유퀴즈’ 김무열 편은 7월 1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무열은 2012년 배우 윤승아와 공개열애를 시작해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8년 만인 지난 2023년 6월 소중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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