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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다이아(DIA) 출신의 배우 기희현이 모델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이상윤의 과거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기희현과 이상윤은 지난 23일 각자의 계정을 통해 “첫 오사카에서 씨씨티비(CCTV)로 추억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하며 열애 중임을 깜짝 발표했다. 영상을 보면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은 CCTV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로써 연예계엔 새로운 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

이상윤은 지난해 방영된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에 메기남으로 중간 입주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방송에서 자신을 “6년 차 모델이자 전직 야구선수”라고 소개한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프로그램 출연 당시 이상윤은 변호사 이제연, 삼성전자 전략기획팀 안지민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는 방영 도중 한차례 비출연자와의 열애설로 인해 진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당시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언급된 분과는 연인 관계였던 적이 없다”고 신속히 해명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기희현은 2015년 다이아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뛰어난 랩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았지만, 최종 순위 19위로 프로젝트 그룹 I.O.I 합류에는 실패했다. 현재는 다이아 활동 종료 후 연예기획사 직원으로 근무 중인 거로 알려졌다.
김도현 기자 / 사진=기희현,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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