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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체코전 스코어와 득점자까지 맞히며 ‘문어현무’라는 별명을 얻은 전현무가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전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 직관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현장의 뜨거웠던 분위기와 경기 뒷이야기를 나누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는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에서도 손꼽을 만한 명승부였다”고 감탄했다.
양세찬은 전현무의 놀라운 적중률을 언급했다. 그는 “형이 경기 전에 2-1 승리를 예상하지 않았냐. 오현규 선수 득점까지 맞혔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는 기다렸다는 “축구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점수와 득점자까지 맞혔다”며 “이 정도면 문어현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출연진들이 오현규를 향한 영상 편지를 요청하자 전현무는 “오늘부터 저는 오현무”라고 소개하며 “현규 선수, 월드컵 잘 마치고 꼭 ‘톡파원 25시’에 한 번 나와달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출연 여부와 상관없이 그 추어탕집은 꼭 가겠다”고 덧붙이며 최근 화제가 된 오현규 부모님의 추어탕 가게를 언급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화제는 한국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으로 옮겨갔다. 먼저 박주호는 한국의 3-1 승리를 예상하며 “손흥민 선수와 조규성 선수가 득점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자연스럽게 시선은 체코전 예측에 성공한 전현무에게 향했고 ‘문어현무’라는 별명답게 기대를 한 몸에 받은 그는 마치 신내림을 받은 듯한 과장된 동작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잠시 뜸을 들이던 전현무는 “이강인 선수가 왼발 감아차기로 골을 넣을 것 같다”며 “이번 경기에서 일을 낼 것 같은 느낌이 온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한국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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