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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어느덧 성인이 되어 운전대를 잡은 듬직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후는 지난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무면라이더 아닙니다. 다들 저녁 뭐 드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혹시 모를 무면허 의혹을 재치 넘치는 멘트로 사전에 차단하며 팬들과 자연스러운 소통을 시도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의젓하게 차량 운전석에 앉아 한 손으로 핸들을 잡은 채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과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의 앳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훌쩍 자란 피지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운전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해 만 19세가 되어 어엿한 성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이어 윤후는 ‘윤후 요즘 짜파게티보단 짜장면’이라는 위트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운전을 마친 후 짜장면을 즐기는 친근한 일상까지 함께 공유했다. 과거 전국에 ‘짜파구리 신드롬’을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짜파게티 요정’ 시절을 지나, 이제는 진짜 짜장면의 맛을 아는 어른 입맛으로 진화한 근황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윤후는 과거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특유의 순수하고 다정한 성격과 복스러운 먹방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조카’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4월 종영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됐다. 현재 윤후는 미국에서 대학에 다니며 최유빈과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윤후, 최유빈,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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