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과거 막내딸이 겪었던 가슴 아픈 학교폭력 피해 사실과 이로 인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22일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이성미와 김지선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지선은 슬하의 네 자녀 중 막내딸이 일반 학교에서 대안학교로 진학하게 된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김지선은 “막내가 일반 학교에 다닐 때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다”며 “그로 인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 결국 대안학교로 전학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대안학교 전학 이후에도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학교를 옮기자마자 코로나19가 확산했다”면서 “아이가 학교에 가지 못하다 보니 새 친구들과 교류하고 친해질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속상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구체적인 내막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지금은 다시 일반 학교로 돌아가 재학 중”이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막내이니 더 마음이 아팠을 듯”, “요즘 더 느끼지만 학교폭력은 근절돼야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3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는 김지선은 현재 연극 ‘사랑해 엄마’에서 엄마 역을 맡아 무대에서 활발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최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넷째 탄생 비화를 밝히기도 했는데, “내가 애를 35분 만에 낳고 걸어서 나왔다. 할머니가 ‘아까 들어가신 분 아니냐. 벌써 나오냐’고 놀라시더라”며 비교적 수월하게 출산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