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하주연이 쥬얼리 완전체 활동 가능성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19일 나비의 채널 ‘나는나비지호’에는 하주연이 출연해 근황과 그룹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2일 서인영 채널에서는 쥬얼리 멤버 중 서인영, 박정아,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이 함께 추억의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바. 다만 미국에 거주 중인 김은정이 불참해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멤버들과의 관계로 이어졌다. 하주연은 “(서인영) 언니가 나보다 두 살 많다. 나이 차이는 크게 안 나지만 뭔가 더 선배 같다. 그래서 나를 더 아이처럼 대한다”고 털어놨다. 현재 커트러리 매장에서 근무 중인 그는 퇴사 후 재입사한 근황도 소개하며 “거기서는 하 매니저다. 손님 중 80%가 외국인”이라고 근무 환경을 짚기도 했다.

이후 나비는 “쥬얼리는 재결합 안 하냐. 많은 팬분이 또 기다린다”고 물었다. 그러자 하주연은 “근데 은정이가 LA에 갔다. 좀 슬프다. 단짝이 없어졌다”고 답하며 김은정의 미국 체류를 언급했다. 나비가 “많은 사람이 얘를 지금 원한다. 제발 나와라”며 재차 요청하자, 그는 “근데 그럴 순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내놨다. 이어 “지금이 좋은 것도 있고”라며 현재 상황에 만족하고 있음을 내비쳤다.

이에 나비는 “개인 사정이 있다고 한다”며 상황을 정리했고, “자기만의 것을 하다 보면 언젠가 만나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오랜만에 성사된 멤버들의 만남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완전체 무대를 향한 기대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다만 하주연이 현재 활동 방향과 개인적인 사정을 이유로 신중한 입장을 내비친 만큼, 당분간 쥬얼리 전원이 함께하는 공식 프로젝트가 추진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여건이 맞을 경우 재회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나는나비지호’,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