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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작업실 못 간 지 3개월”…둘째 육아에 본업 ‘올스톱’ [RE:스타]

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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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둘째를 출산한 야옹이 작가가 본업에서 손을 떼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야옹이 작가는 개인 계정에 “작업실 못 간 지 석 달 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둘째 아들이 말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2월부터 웹툰 ‘귀혼’ 연재를 쉬고 있는 그는 출산 이후 육아에 전념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프리드로우’를 그린 전선욱 작가와 지난 2022년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첫째 아들이 있으며, 지난 3월 둘째를 품에 안은 뒤 두 아이를 돌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쉽지 않은 육아 현실도 털어놨다. 그는 지난 16일 “우리 아기는 밤에 여전히 두 시간마다 깬다”고 적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4시부터는 30분 간격으로도 깬다”며 “수유도 충분히 해주고, 방 온도와 습도도 맞췄는데 이유가 뭐냐”고 적어 수면 부족으로 인한 고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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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석 달째 나랑 둘이 자는데 내 몰골은 죽겠다. 정말”이라고 적으며 지친 상태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다만 아이 사진과 함께 “귀여워서 다 괜찮긴 하지만”이라는 문구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업보다 육아에 무게를 두고 생활 중인 야옹이 작가는 작업실을 찾지 못할 정도로 바쁜 나날에도 꾸준히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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