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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반지에 이어 자차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18일 문채원의 채널에는 ‘이상한 드라이브로 초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직접 운전하는 자동차를 선보이며 일상을 공유했다. 차량 앞에 선 문채원은 “오늘은 제 자차를 공개하는 날이다. 첫 공개다. 100% 내 취향은 아니다. 난 무조건 폭이 좁은 차를 사려고 했었다. 운전에 자신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문채원이 구매한 해당 차종은 신차 출고 기준 7,700만 원~8,000만 원대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며 놀라움을 안겼다. 문채원은 “운전이 미숙한 데다 장롱면허였다. 다시 운전을 시작한 지가 6년 정도 됐다. 요즘 운전 자주 한다. 본가도 가고 운전은 자주 하고 있다. 그래서 예전보다는 실력이 나아졌다”고 뿌듯해 했다.

그는 “시트 색깔 바꾸는 등 차에 옵션 있지 않냐. 그런데 나는 그냥 주는 대로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양산 하나, 장우산 하나, 마스크도 있고 디퓨져도 있다. 트렁크에는 항시 돗자리를 넣어둔다. 놀러갈 때 매번 사려면 돈이 꽤 들지 않냐”고 덧붙였다.
문채원은 “운전 실력은 분명히 나아졌다. 옆에 누군가를 모시고 가는 것도 할 수는 있다. 그런데 내비게이션도 봐야 하고 PD님의 질의응답도 내가 들어야 하는데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라며 “사실은 나보다 회사에서 걱정을 너무 많이 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내가 미덥지 않은가 보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이 안에서 혼자 자문자답을 해보겠다. 운전할 때 혼잣말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먼저 길을 뚫을 테니 따라와라”라고 재치 있게 상황을 풀어나갔다.

오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앞둔 문채원은 최근 웨딩 화보와 함께 1,200만 원 상당의 예물 반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채널 ‘문채원’, 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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