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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지용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에 “제 틱톡 계정에 방문해 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틱톡 프로필 화면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며 대중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만에 적극적인 온라인 행보에 나선 모습에 반가움을 나타내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반면 일각에서는 과거 젝스키스 재결합 당시 선택을 다시 거론했다. “젝스키스 활동은 고사해 놓고 방송은 하네”, “이젠 틱톡까지 시작한 거냐”, “사업 때문에 팀 활동은 어렵다더니 방송 활동은 계속했다”, “이럴 거면 당시 재합류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과거 그룹 복귀를 거절했던 결정과 현재 활동을 비교하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고지용은 2016년 MBC ‘무한도전-토토가2’를 통해 성사된 젝스키스 재결합 무대에는 함께 올랐지만, 정식 합류는 선택하지 않았다. 당시 그는 사업에 집중하고 일반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랑마켓’, ‘공부가 뭐니?’, ‘신박한 정리’, ‘동상이몽2’ 등에 출연했으며 채널도 운영하며 대중과 접점을 유지해 왔다.

최근에는 건강 상태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간 수치가 급격히 올라 입원했었다”며 “6개월 동안 금주하면서 체중이 63kg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 수척해진 외모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으나, 최근 라이브 영상에서는 이전보다 얼굴에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고지용은 현재 사업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아들 승재 군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고지용, MBC ‘무한도전’, 채널 ‘여기가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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