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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서아름이 다이어트를 선언한 지 약 4개월 만에 폭풍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한 다이어트 업체 채널에는 ‘대한민국 최단신 개그우먼 서아름 146cm -16kg’이라는 제목의 다이어트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아름은 “많은 분들이 어떻게 16kg을 뺐냐, 생활 패턴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저의 생활 패턴과 달라진 몸을 보여드리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고 밝혔다.

서아름은 “제가 73kg 시절 목이 거의 없었는데 이제는 목이 생기고 승모근이 확실히 많이 내려왔다. 그리고 부츠를 신어도 귀엽게 코디를 할 수가 있다. 원래는 들어가지도 않아서 신지도 못했다. 치마와 바지도 엄청 남아서 못 입게 됐다”며 “살이 빠진 게 눈에 보여서 너무 기분이 좋다. 그래서 하루하루 옷 입을 때마다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옛날에는 턱선이 실종돼 가지고 쉐딩 하는 데에만 한 통을 썼는데, 이제는 이렇게 턱선이 살아나니까 화장할 맛도 나고 거울 볼 맛도 난다. 사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었다. 다이어트를 해도 요요가 오거나 굶어서 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하지 않았는데, 굶지도 않고 다이어트를 하는데 잘 빠진다는 게 저도 너무 놀랍다”고 말했다.

과거 많이 나갔던 체중으로 인해 겪었던 불편함도 털어놨다. 서아름은 “옛날에는 진짜 운전하면서 제가 앉은 이 자리에서 핸들까지가 거의 한 10cm 정도 밖에 안 됐었다. 다리도 짧은데 배까지 나와버리니까 진짜 배로 경적을 누를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이제는 이 정도의 여유 공간이 생겨서 편하게, 운전에 방해받지 않게 운전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다”고 전했다.

서아름은 지난 2월 같은 채널에서 “이제는 귀엽다는 말보다 섹시하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채널 ‘쥬비스다이어트’, 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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