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연상♥’ 김소희, 은퇴 2년 만에 딸과 日서 포착→’아이돌급’ 미모 눈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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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연예계 활동 중단 이후 가족과 일본으로 떠났다.

김소희는 16일 개인 계정에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남편과 자녀를 동반해 일본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현지 전통 의상을 착용한 채 배우자와 거리를 거닐거나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며 시간을 보냈다.
지난 2024년 결혼 발표와 동시에 은퇴를 선언한 김소희는 임신과 출산을 거친 뒤에도 변함없는 외모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태어난 딸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으며, 그는 여행 일정 내내 아이를 품에 안고 돌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밖에도 골프를 즐기거나 운동에 나선 장면, 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일상 등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기 엄마 맞냐?”, “아름다운 가족”, “이거 너무 귀여워, 우리 가족도 하나예요”,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연예 활동과 거리를 둔 뒤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현재 생활상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대목이다. 1999년생인 그는 2017년 걸그룹 ‘엘리스(ELRIS)’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팀명이 ‘앨리스(ALICE)’로 변경된 뒤에도 중심 멤버로 활동했다.

김소희는 25살이었던 지난 2024년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갑작스러운 은퇴를 둘러싼 각종 추측이 제기되자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이 퍼지고 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그는 “사실이 아니기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었지만, 그런 침묵이 오히려 루머를 진실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세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고소 이유를 설명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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