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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방송인 황제성이 녹화 도중 ‘380억 원’에 달하는 역대급 금전운 예언을 받고 촬영장을 발칵 뒤집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온라인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황제성이 용한 무당으로 알려진 무쇠보살을 찾아가 신점을 보고 기운을 정화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황제성은 자신의 향후 운세와 금전운, 인맥 관리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무속 신앙을 통한 심리적 위로와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무쇠보살을 통해 황제성에게 파격적인 금전운 액수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무쇠보살은 황제성에게 “세 가닥의 기운을 받았다”며 “본인의 금전운은 380억 원이다. 소원을 이루라”고 명확한 액수를 예언했다. 복권 당첨급의 엄청난 액수가 언급되자 황제성은 물론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황제성은 무쇠보살의 기운찬 예언에 크게 기뻐하며 “아차산으로 가겠다”고 너스레를 떠는 등 반드시 소원을 이루겠다는 다짐과 함께 상담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황제성의 사주 풀이와 함께 그의 영리한 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촬영에 동행한 PD에게 붙은 나쁜 기운을 칼을 이용한 비방으로 쫓아내는 의식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PD가 알 수 없는 감정 변화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기이한 현상이 연출돼 오싹함과 신기함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처럼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신비로운 현상과 황제성 특유의 재치 있는 리액션이 어우러지면서 해당 에피소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대중들은 황제성이 예언받은 대박 기운을 이어가 올해 연예계에서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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