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과거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먹방 크리에이터 입짧은햇님이 경기 파주에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5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는 입짧은햇님이 파주시 소재의 한 애견카페를 인수해 직접 매장을 관리하고 있다는 목격담이 잇따르고 있다. 해당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은 후기를 통해 “입짧은햇님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매장을 오가며 일하고 있었다”, “매일 카페에 나와 음식을 서빙하고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생생한 목격담을 전했다.

실제로 해당 공간은 기존에 애견카페로 운영되던 곳으로, 이전 운영 측은 지난 3월 공식 계정을 통해 “카페 단골이었던 햇님 님이 새로운 이름으로 공간을 이어가게 됐다”며 인수 사실과 함께 4월 재오픈 소식을 공지한 바 있다. 입짧은햇님 역시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반려견 운동장 시설을 점검하고 인테리어를 살피는 등 카페 오픈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출신답게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식 메뉴에도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매장을 방문한 이용객들은 “애견카페인데도 떡볶이 등 식사 메뉴가 맛집 수준”, “메뉴 개발에 직접 참여한 티가 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짧은햇님은 지난해 말 ‘주사이모’ 논란 이후 사과문을 발표하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와 동시에 그의 채널 역시 지난해 12월 이후 업로드가 중단된 상태다. 현재 그의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68만 명으로 176만 명이던 지난해 말에 비해 약 10만 명 감소한 수치다.
김도현 기자 / 사진=입짧은햇님, 채널 ‘입짧은햇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