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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나는 솔로’ 31기 정희가 방송 출연 이후 외모 고민을 털어놓으며 성형외과를 찾은 이유를 공개했다.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 공식 계정에는 지난 12일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했던 정희의 상담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이전에 눈 수술했던 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고, 화면에 나왔을 때 제 모습 중에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눈매와 얼굴형을 언급했다. 정희는 “눈이 사납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화면으로 봤을 때도 그런 부분들이 많이 부각되더라”며 “조금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보이는 눈매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볼살과 광대가 웃을 때 더 부각되는 걸 보면서 이런 부분들을 조금 다듬으면 어떨까 싶더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틀 만인 지난 14일 정희는 개인 계정에 “주말 서울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특히 이날 영상에선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전보다 옅어진 화장과 또렷해진 쌍꺼풀 라인 역시 주목받았다.

정희는 지난달 28일 종영 후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서도 사과 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를 소외시키고 험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이후 그는 개인 계정을 통해 “순자 님께 들릴 거리에서 순자 님에 관한 이야기를 한 일은 어떤 식으로든 변명할 수 없다”며 “잊지 않고 미안해하겠다. 시간이 흘러 이 일이 흐려질 만한 때가 와도 그날 그 자리의 일을 가벼이 여기거나 ‘다 지나간 일’로 정리하지 않겠다”고 적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31기 정희, ENA·SBS Plus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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