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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최근 배우로 변신한 래퍼 스윙스가 마운자로를 처방받은 사실을 전했다.

스윙스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세상 탓 그만하려고 오늘 마운자로 받았다”면서도 “근데 오늘 평소랑 똑같이 먹었다. 그냥 너무 슬퍼서 어쩔 수 없이 햄버거 4개만 먹겠다. 왜 자꾸 나한테 스트레스를 줘서 햄버거 먹게 하냐”고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뒤에는 “아 배달 어플 다시 들어가야겠다. 깜빡하고 아이스크림 3개 안 시켰다”고 글을 올려 여전히 줄어들지 않은 식욕을 자랑했다.

시간이 지나고 같은 날 오후에 스윙스는 “마운자로 진짜 효과 있는 건가. 나 2년 만에 처음으로 아침 점심 다 걸렀다. 안 배고프다니까”라며 “아 이러다 맥도날드 장사 안 되는 거 아니냐. 맥도날드 걱정된다. 5개만 시켜서 억지로 먹을까”라고 올렸다.

해당 글을 본 한 누리꾼이 “그럼 마운자로 왜 맞으신 거냐”고 묻자, 스윙스는 “당신 천재네?”라고 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유도했다.

스윙스는 지난달 팬들과 식단 이야기와 관련해 소통하며 “맥도날드 더블 치즈버거 오랜만에 안 시켰다. 글 써보고 나니까 군침 도네. 안 되겠다. 배달시킨다”는 스토리를 올렸다. 해당 스토리를 본 한 누리꾼이 “배우는 체중 관리가 핵심이지”라며 스윙스를 놀리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스윙스는 “차단 버튼 위에 손가락 올라갔다. 나한테 뭐라 하지 마라”라고 장난스레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스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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