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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한선화가 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 승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12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한선화는 “정말 많이 준비하신 대한민국 대표팀 여러분, 오늘 값진 승리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경기들도 열심히 준비하신 대로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저와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응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후반전 14분에 실점했지만 22분과 35분에 황인범과 오현규의 득점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한국은 멕시코에 골 득실에 밀려 2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고, 32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체코전 승리에 많은 연예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자신의 계정에 “2:1 역전승. 우리의 길거리 응원은 뜨거웠고, 태극전사들의 활약은 더 뜨거웠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수들”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성규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거리 응원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다. JTBC ‘골맛나는 응원전! 월드컵 푸드트럭’ 촬영차 국립군산대학교에서 출연진들 및 시민들과 함께 거리 응원에 나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룹 에스파의 윈터와 카리나는 짜릿한 역전승으로 경기가 끝나자 “이겼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채 감격에 찬 표정을 지었다. 카리나 또한 “너무 멋있었고 응원 정말 열심히 했다. 감동이다. 선수분들 고생 많으셨다”며 수많은 관중들 사이에서 셀카를 찍어 올렸다.

박명수는 경기에 앞서 본인의 라디오 방송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를 떠올렸다. 박명수는 “(당시에는) 온 집안이 환갑잔치였다. 밖에서 본 모든 사람이 이웃이고 친구였다”며 “이번에 우리나라가 16강에 가면 제 차 보닛 위에 올라가서 방방 뛰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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