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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출산 이후 CEO로 복귀해 바쁘게 보내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10일 김소영의 계정에는 “오늘은 진주 귀걸이 목걸이로 귀부인이 돼봤다”는 글과 함께 김소영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김소영은 블랙 재킷에 아이보리 톤 니트 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회사 미팅을 앞두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소영은 이전보다 살이 살짝 오른 듯한 얼굴 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50kg대에서 60kg대를 오가는 등 급격히 변화한 체중으로 다이어트 의지를 꾸준히 드러냈지만, 생각만큼 수월하게 진행되지는 않은 듯한 모습이다. 이어 그는 “동글동글, 살이 좀 빠지긴 했는데 아직 투 턱 상태”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동료 아나운서 오상진과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이후 그는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4월 3일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현재 김소영은 개인 브랜드 ‘비플랜트’를 설립해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해 7월 약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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