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문희준, 소율 부부가 결혼 9년 차를 맞아 의외의 갈등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다음 주 출연 예정인 문희준·소율 부부의 예고편이 상영됐다. 어느덧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이들 부부는 대중에게 알려진 달콤한 모습과 달리, 카메라 앞에서 끊임없이 투닥거리는 현실적인 반전 일상을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편 속 문희준은 주방과 식탁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내 소율을 향해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남편의 계속되는 지적에 소율은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문희준이 “왜 나와 함께 밥을 먹으려 하지 않느냐”고 묻자, 소율은 “든든하게 먹으면 졸리고, 그렇게 되면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곧이어 소율의 반박이 이어지자 문희준은 오히려 “목소리 좀 낮춰라. 우리 동네에서 제일 시끄럽다”고 맞받아치며 날을 세웠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소율은 남편 문희준에 대해 “마치 선생님이나 소속사 대표님 같은 느낌”이라며 심리적 부담감을 고백했다. 이에 문희준은 굳은 표정으로 “다시 태어나면 저랑 결혼을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깊은 감정의 골이 있음을 암시했다.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문희준·소율 부부의 숨겨진 리얼 스토리와 위태로운 부부 소통의 전말은 오는 16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희준과 소율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잼잼이’ 희율 양과 ‘뽀뽀’ 희우 군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