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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출산한 지 불과 4개월가량밖에 되지 않은 트로트 가수 은가은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은가은은 9일 자신의 계정에 “나 진짜 내일부터 다이어트할 거다. 말리지 마 진짜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은가은이 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할 게 없다” 등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은가은은 지난 1월 출산을 한 달 정도 앞둔 상황에서 식사 도중 치아가 부러졌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에 “아침에 치킨 뜯다가 이빨이 부러져서 급하게 치과에 갔다. 임산부는 쉽지 않다. 모두 칼슘 잘 챙겨드셔라. 치아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치과에 내원해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2월에는 은가은의 남편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자신의 계정에 “아빠가 되게 해줘서 고맙다. 고생 많았어 여보, 우리 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의 귀여운 발 사진을 올려 출산을 기념했다. 해당 글에 아내 은가은도 “사랑해 우리 세 가족”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료 가수들인 김수찬, 박장현 등도 “육아 축하한다”, “소중한 생명 탄생을 축하드린다”며 가족이 늘어난 은가은·박현호 부부의 축복을 빌었다.

은가은은 다소 늦은 나이에 새 생명이 찾아온 탓에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임신 6개월 차가 됐을 때쯤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은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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