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나는 솔로 20기 정숙이 직장 내 성희롱 피해로 고통받았던 당시를 회상하며 근황을 전했다.

7일 정숙의 계정에는 “일단 살이 갑자기 빠지면 가장 많이 변하는 게 눈 밑이 확 꺼진다. 그래서 얼굴이 엄청 늙어 보인다”라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게시됐다. 정숙은 “엉덩이 바람 빠진 풍선처럼 탄력 없이 납작해지고 양쪽 볼 길게 패여서 얼굴 길어진다”며 “건강하게 뺀 살이 아니라 맘고생으로 빠진 살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너무 안 예뻤고 보는 사람들마다 살 좀 찌우라고 난리였다”고 고백했다.
살이 빠지며 야위어 보인다는 주변의 우려로 인해 처음으로 눈 밑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뒤이어 그는 과거 10kg이 빠졌던 시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허리가 한 줌처럼 느껴질 만큼 앙상하게 마른 모습이었다. 그는 “이 당시 찍은 사진으로 악플러들의 조리돌림도 당함. 성형했다고 뭐 그들이야 남의 아픔 따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겠지만 2년이 지난 뒤에야 꺼내보는 제 과거 이야기”라고 직장 내 사건과 방송 출연이 겹치며 정신없이 보냈던 지난 시간을 함께 언급했다.

앞서 지난 3일 정숙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과거 대기업 재직 당시 성희롱 사건을 겪으며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회사 조사 기간 동안 출근을 하지 못했고, 그 사이 가해자는 퇴사했다”며 “나는 몸무게가 10kg 빠졌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 출연 당시 방송 최초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고, 최종 선택에서는 영호와 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나솔사계'(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등장해 결혼 계획까지 언급했지만 이들의 관계는 결별로 마무리됐다. 현재 정숙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20기 정숙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