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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환승연애4’ 출연자 정원규가 연인 박지현 관련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지난 8일 정원규는 개인 계정에 “최근 터무니없는 목격담과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접하게 됐다”고 적었다. 앞서 일각에서는 그가 식사 자리에서 박지현을 험담하고 전 여자친구와 비교했다는 내용이 확산된바.
그는 “처음에는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그저 어린 친구들의 철없는 장난이려니 생각하며 대응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했다”면서도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더 이상 어떠한 상처나 피해도 주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직접 용기를 내어 글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원규는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많은 눈과 귀가 함께하는 공간에서 제가 제 여자친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하고 다녔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지현과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다”고 적으며, “지현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나 험담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못 박았다.

전 연인 언급설에 대해서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며 “언급할 이유조차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끝으로 그는 “단순한 사진에 악의적인 허위 사실을 가공하여 유포한 최초 유포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퍼 나른 이들을 상대로 선처 없는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경고했다.
박지현과 정원규는 10개월간 교제한 뒤 한 차례 결별 소식을 전했으나, 프로그램을 통해 재회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정원규, 채널 ‘아임지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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