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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고은아가 노래방 주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넉넉한 인심에 유쾌한 당혹감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고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왐마, 인심”이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은아가 잠시 마실을 나왔다가 인근 노래방을 방문한 현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화면에 찍힌 서비스 추가 시간이 무려 990분으로 표시되어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주인의 파격적인 서비스에 감탄한 고은아는 “내일까지 부르다 가야”라고 덧붙이며 황당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현재 고은아는 남동생 미르, 언니 방효선과 함께 구독자 7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친누나 뱃살 놀렸더니 임신했다고 우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현실적인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복대 밖으로 빠져나오는 뱃살을 두고 남동생 미르가 장난을 치자 고은아는 “이게 현실적인 거다. 내 나이에 마른 사람 별로 없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은아는 차라리 마음 편하게 임신 발표를 하자는 파격적인 농담을 던져 가족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이처럼 일상의 사소한 순간부터 친근한 가족 유머까지 가식 없이 솔직하게 공유하는 고은아의 인간미 넘치는 매력에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주인의 넘치는 배려 덕분에 강제 밤샘 노래 부르기에 도전하게 된 고은아가 또 어떤 유쾌한 후기로 소통을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고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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