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아역 배우 출신으로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이수빈이 깜짝 결혼식을 올린 후 감격에 가득 찬 소감을 전해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수빈은 27일 늦은 오후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통해 “일생에 이렇게 행복한 감정이 가득한 날이 또 있을까 싶은 날을 보냈다. 마치 꿈을 꾼 듯한 날이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빈은 아름다운 오프숄더 디자인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깔끔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손에 소중하게 들고 있는 하얀 부케는 새 신부의 청초하고 우아한 자태를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더운 날씨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귀한 발걸음을 해준 하객들과 멀리서 축하를 보내준 모든 분에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 분 한 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수빈은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누구보다 제 편이 되어주며 제 미래도 과감히, 때로는 즐겁게 그려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며 진심 어린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겁이 많은 사람이라 혼자보다는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 그는 깜짝 발표 이틀 만인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뮤지컬 ‘웃는남자’에 함께 출연하며 돈독한 친분을 쌓아온 동료 배우 민경아와 박강현이 맡아 아름다운 선율로 새 부부의 앞날을 축복하며 깊은 감동을 더했다.

1996년생인 이수빈은 만 4세였던 2001년 KBS1 드라마 ‘TV소설 새엄마’로 데뷔해 영리한 아역 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뮤지컬 무대로 스펙트럼을 넓혀 ‘영웅’, ‘데스노트’, ‘웃는남자’, ‘맘마미아!’ 등 대형 해외 라이선스 및 창작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런 온’, ‘나의 해방일지’, ‘킹더랜드’ 등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공무원 김나영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 그가 앞으로 보여줄 성숙한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이수빈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