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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장재인이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한 후 파격적인 보디라인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재인은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랄라 오빠 개인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바다보다 짙은 블루 컬러의 벽과 바닥이 인상적인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이와 대비되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실크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등 라인이 과감하게 오픈된 백리스 디자인의 드레스는 장재인의 슬림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테이블에 엎드리거나 기댄 채 촬영한 컷에서는 선명한 척추와 갈비뼈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날 정도로 가녀린 체형을 드러내 제대로 된 ‘뼈말라’ 몸매를 인증했다. 극도의 슬림한 몸매로 예술적 아우라를 발산한 장재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장미보다 고혹적”, “어두운데 눈부심”이라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달에도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하늘색 튜브톱에 흰 바지를 조합한 세련된 패션으로 군살 없는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냈던 장재인은 최근 눈에 띄게 슬림해진 실루엣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0년 Mnet ‘슈퍼스타K 2’를 통해 독보적인 음색으로 데뷔한 그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Step’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서울 느와르’, ‘괜찮다고 말해줘’ 등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곡들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과거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포크 가수가 외모나 패션에 신경 쓰면 안 될 것 같다는 선입견에 대해 토로했던 그는 서른이 넘은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다 표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과거의 아픔을 뒤로하고 지난해 디지털 싱글 ‘이슬’을 발매하는 등 음악 활동을 이어온 장재인은 이제 음악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으로도 자신만의 개성과 당당함을 화끈하게 보여주며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장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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