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영원한 ‘캡틴’ 손흥민(LAFC)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한 원형 탈모 의혹에 대해 직접 유쾌한 해명을 내놓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손흥민은 25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통해 “원형 탈모 아니에요.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는데, 월드컵 때 뵈어요”라는 쿨한 멘트와 함께 건강한 모습이 담긴 셀카 사진을 함께 올려 시청자들과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는 손흥민의 경기 및 훈련 영상 중 뒷머리 부분이 다소 비어 보인다는 스틸컷이 공유되며 갑작스러운 원형 탈모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짊어진 막중한 부담감과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탈모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추측성 우려가 쏟아졌다. 이에 손흥민은 불필요한 억측을 빠르게 일축하고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키고자 직접 위트 있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서른넷의 나이에 접어든 손흥민은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면 홍명보 감독, 황선홍, 이운재 등 한국 축구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월드컵 4회 출전’이라는 위대한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최근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는 가정을 꾸릴 나이가 된 것 같다”며 아이들을 좋아하는 미래의 다정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성숙한 인생 계획을 털어놓기도 했던 그이기에, 월드컵을 앞둔 심경 또한 과거보다 한결 여유롭고 단단해졌음이 이번 해명 전언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수많은 압박감 속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는 손흥민은 탈모 의혹을 유쾌하게 받아넘긴 뒤, 월드컵 홍명보호 캠프가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합류해 본격적인 본선 조율에 나선다. 오직 축구공 하나만을 바라보며 그라운드를 누비는 철인이자 인간적인 면모까지 성숙해진 우리들의 캡틴이 네 번째 꿈의 무대에서 펼쳐 보일 찬란한 활약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손흥민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