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연하♥’ 김종민, 올 하반기 쌍둥이 아빠 될 수도…무속인 “이미 삼신 들어와”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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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코요태’ 김종민이 무속인에게 2세와 관련된 뜻밖의 점사를 받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세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임원희, 김종민, 서남용, 정건주가 공포 영화 ‘살목지’의 배경이 된 충남 예산의 한 저수지를 방문했다.

이날 귀신과 대화할 수 있다는 일명 ‘고스트 박스’를 활용해 주변 지형과 신호를 확인한 네 사람. 이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와 사람 형태의 주인 없는 그림자 등을 포착하며, 오싹오싹한 긴장감을 높였다. 네 사람은 무사히 강가까지 도착했고, 이후 돌탑을 쌓아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희는 “더 나이 먹기 전 가정을 이루게 해달라”라고 소원을 빌었다. 김종민 역시 똑똑한 아이가 생기게 해달라며, 2세를 간절히 기원했다. 이어 분신사바까지 마친 네 사람은 천만 영화 ‘파묘’의 자문을 맡았던 무속인 고춘자, 그의 며느리 이다영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고춘자는 이들을 보자마자, “(분신사바) 하면 안 된다”라고 소리쳤다. 이다영은 “여기 좀 음산하다. 전혀 생각 못 한 게 따라붙을 수 있다”라고 경고해 분위기를 서늘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분신사바 말고 이곳에서 뭐 하고 계셨냐”라고 물었다. 임원희는 “물가에서 돌탑 쌓고 소원 빌었다”라고 전했고, 김종민은 “똑똑한 아이 낳게 해달라고 했다”라며 자신의 소원을 밝혔다.
이를 듣던 이다영은 “종민 씨네 삼신은 이미 들어와 있다. 쌍둥이도 보인다”라고 김종민의 2세 운을 점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중반기까지 2세 가능성이 높아진다. 지금 당장 오시지는 않지만, 그래도 본인 시간 안에는 쌍둥이가 있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기쁜 듯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3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싶다”라며 2세 계획을 밝혔다. 당시 김종민은 “자연 임신이 목표다. 현재 설탕과 밀가루를 줄이는 등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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