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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성공 후 완벽한 미모를 유지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인 장성규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소유 살 빼더니 더 얼짱이 돼 버렸네. 대단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소유와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다. 소유는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눈을 감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규는 “오늘 아무것도 못 먹었다는 그”라고 덧붙이며 철저하게 몸매 관리를 이어가는 소유의 노력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앞서 소유는 방송을 통해 인생 최고 몸무게가 68kg까지 나갔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혹독한 체중 감량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 탓에 한때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그는 현재 49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성형 의혹에 대해 소유는 “다들 제가 10kg 정도를 감량한 줄 아는데, 최저 몸무게를 48kg까지 찍었으니 사실상 20kg을 감량한 셈”이라며 “살이 빠지면서 얼굴형도 자연스럽게 변했다”고 해명했다. 과거 최고 몸무게를 숨겼던 이유로는 스스로 수치심을 느껴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는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으로 꼽히는 소유는 몸매 관리뿐만 아니라 재테크에서도 남다른 성과를 거두어 눈길을 끌었다. 19일 공개된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콘텐츠 ‘간절한입’에 출연한 그는 10년 전 재테크 목적으로 대형 우량주에 과감히 투자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주식을 잘 알지 못하지만 공부 삼아 10년 전에 한 종목에 1억 원을 넣어두었다”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투자했던 사실을 밝혔다. 최근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게 되었다는 소유는 “이번에 이사하면서 어머니의 조언으로 해당 투자금을 보태어 새 집으로 이사하게 됐다”고 전해 영리한 재테크 능력을 입증했다.

연예계 대표 워너비 몸매를 유지하는 동시에 내 돈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중이라는 소유의 야무진 행보에 대중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소유,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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