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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한다감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직접 알리며 전국의 예비 부모들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한다감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담은 기사를 올렸다.

한다감은 해당 글을 통해 “제가 어쩌다 보니 47세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어 예비 엄마·아빠에게 조금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성공 비결과 관리 비법을 가지고 이번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많은 분들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게 간절함과 진실함으로 촬영에 임할 예정입니다. 6월초부터 빠르게 방송 나갑니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특히 한다감은 “예비 엄마 아빠들 힘내시고 방송에서 좋은 소식 공유할게요”라며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후 결혼 6년 차인 지난달 깜짝 임신 소식을 전해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당시 그는 철저한 몸 관리 끝에 단 한 번의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해 미리 병원을 다니며 꼼꼼하게 준비한 것은 물론, 오랜 시간 지속해 온 운동과 식단 관리가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최근 첫 촬영을 마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올가을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의 다채로운 일상과 구체적인 임신 관리 비법이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1세 연상 사업가 남편의 얼굴과 부부의 다정한 일상이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최고령 산모라는 타이틀을 얻은 만큼 더욱 건강하게 아이를 만나겠다고 다짐한 한다감의 벅찬 인생 2막과 솔직한 고민은 오는 6월 초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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