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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지난 18일 방송된 9회에서 평균 시청률 7.2%를 기록하며 전국 가구 동시간대 전채널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최고 8.2%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가 무원 살인 사건을 통해 연쇄살인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직감했다. 또한, 그는 8세 여아 윤혜진(이아린 분) 실종 사건 역시 동일범의 추가 범행으로 예상하고, 사건의 흐름을 주도했다.

차시영(이희준 분)과 형사들은 임석만(백승환 분)의 검거로 사건을 종결 지은 것처럼 보였으나, 30년 전 그날 밤 목격한 이기환(정문성 분)의 진술로 진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강태주는 연쇄살인범이 여전히 활동 중임을 주장하며, 새로운 사실을 파헤치기 위해 더욱 힘쓰기로 결심했다.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함에 따라 드라마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 회차는 주인공들 간의 복잡한 감정선과 살인 사건의 진실이 맞물리며 긴박감을 더했다. 특히, 강태주와 차시영의 관계도 더욱 복잡해지며, 시청자들은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9회의 방송이 끝난 후 대중은 “강태주, 너 어떻게 했어?”라는 이기환의 도발적인 질문에 더욱 궁금증을 느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의 10회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 ENA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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