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하며 확 달라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지민은 17일 개인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거울 셀카를 찍으며 양치를 하고 있다.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얇은 끈의 슬리브리스 차림 위로 드러난 선명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엽다”, “어디 여행 가신 거냐”, “살이 더 빠지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데뷔 직후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연인’으로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주목받았다. 이후 2013년 ‘뿜 엔터테인먼트’에서 까칠한 톱배우 캐릭터를 맡아 “느낌 아니까”, “살쪄” 등의 신드롬급 유행어를 탄생시키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후 그는 개그맨 김준호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를 준비 중이라고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공동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오붓한 신혼 생활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지난달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하시는 분 중 왜 나만 이런가, 부작용인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체중 변화에 대한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이날 그는 “제가 직접 경험해 보니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몸에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시술 준비 과정에서 불과 며칠 만에 체중이 3.5kg이나 급증했던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록 이후 다시 4kg이 빠지며 슬림한 자태를 회복하긴 했으나,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감을 겪었음을 전한 김지민은 “다행히 얼굴 부기나 피부 트러블은 없었지만 약간의 살은 붙었다”며 경험담을 공유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김지민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