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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모습에 팬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편안한 차림에도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손연재는 버버리 체크 포인트가 더해진 화이트 폴로 티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머리는 단정한 포니테일로 묶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더해 특유의 맑고 단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카페 창가 앞에서 커피를 들고 서 있는 모습에서는 출산 후라고는 믿기 어려운 슬림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군살 하나 없는 라인과 탄탄한 몸선은 선수 시절을 떠올리게 했고, 꾸준한 자기 관리가 그대로 느껴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유의 청순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느껴지며 ‘리듬체조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여전히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현역 때랑 달라진 게 없다”, “자기 관리의 끝판왕”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손연재는 대한민국 리듬체조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선수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개인종합 동메달을 시작으로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한국 리듬체조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해 개인종합 5위를 기록했다. 이어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개인종합 금메달을 차지하며 한국 리듬체조의 새 역사를 썼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방송과 각종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4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16일에는 연세대학교 축제 MC로 무대에 올라 여전한 미모와 진행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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