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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출입국 심사마다 마피아로 의심받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소라와 진경’ 3회에서는 1세대 슈퍼모델 이소라와 홍진경이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이 출국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원훈은 “나는 항상 출입국 심사를 받을 때마다 유독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털어놓으며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제 여권 사진이 마피아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하며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이소라와 홍진경, 이동휘는 폭소를 금치 못했다.

김원훈은 “어디 나갈 때마다 쉽게 보내준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이때가 25살인가 그럴 거다. 모발 이식 전이다. 이마가 다 보여야 한다고 해서 그냥 10대 0으로 가르마를 타버린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지난 2015년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원훈은 ‘개크콘서트’ 내 민상토론, 유전자, 1대1, 그만했으면회, 가짜 뉴스 등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오랜 시간 활약해 왔다. 이후 그는 ‘네고왕’, 드라마 ‘신병’, ‘소용없어 거짓말’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8월 비연예인 여성과 장기 열애 끝에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김원훈은 지난해 개인 채널을 통해 모발이식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2022년 탈모 전문 병원에서 탈모 진단을 받아서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며 “앞머리 숱이 부족했는데 시술 후 (앞머리가) 풍성해졌다. 시술받기 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소라와 홍진경의 새로운 도전을 그리는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MBC ‘소라와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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