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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키와 몸무게 언급과 동시에 관리 비결까지 전했다.

7일 심하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진행했다. 특유의 당당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아온 그는 이날도 시원한 답변을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어떻게 하면 언니처럼 몸매도 좋고 예뻐질 수 있냐. 다시 태어나라는 말 말고 현실적인 조언이 듣고 싶다”라는 한 팬의 질문에 그는 과거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입을 열었다.
그는 “아이 낳기 전은 온전히 운동과 노력. 뼈대는 부모님께 감사”라는 문구와 함께 “지금은 운동 못하고 식단. 주사도 맞아봤다”고 숨김없는 답변을 달았다. 이어 다른 팬이 “키와 몸무게가 어떻게 되냐”고 묻자, 그는 “173cm, 57kg”이라고 거리낌없이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세 아이를 둔 근황이 믿기지 않는 몸 상태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심하은은 2월 12일 같은 계정에서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그는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며 “정신 차려보니 70kg에 갑상선, 림프절 등등 난리도 아니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럼에도 잘 자라주고 있는 삼 남매에게 너무 고맙다”며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주변 사람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심하은은 모델 출신으로, 2012년 이천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이후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과 육아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 왔다. 최근에는 ‘살림하는 남자들’, ‘복면가왕’ 등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현실적인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과거 두 사람은 코인 사기 의혹과 산후조리원 특혜 논란 등으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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