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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과거 했었던 문신의 흔적을 제거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6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서하얀에게 “오늘 자기관리 한 거 하나만 말해줄 수 있냐”고 물었고, 서하얀은 “예전에 했었던 아이브로우 문신 리터치 없이 한 번 했었는데 눈썹 끝에 색이 빠져 붉어져 있다고 해서 색소 제거하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많이 아플 거라고 옆에서 엄청나게 겁줬는데 정말 안 아팠다. 안 아프게 잘 제거해 주셨다. 진짜 10분 컷이더라. 민망할 정도로 빛의 속도로 끝났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눈썹 끝 붉은 기 남아 있으면 관상에도 좋지 않다고 하여 바로 말 들었다”며 제거 시술을 받은 이유를 덧붙였다.

서하얀은 임창정과 2017년에 부부의 연을 맺고 10년의 세월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다. 결혼 당시 임창정은 전처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둔 상태였으며, 서하얀과의 혼전임신 사실이 알려진 이후 결혼식을 진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후 두 아들을 추가로 얻으면서 총 다섯 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개인 계정과 채널을 운영하며 다섯 자녀를 기르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또 임창정은 6일 tvN ‘남겨서 뭐 하게’에 출연해 일곱 식구가 외식하면 밥값이 월세 수준이라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런가 하면 임창정과 서하얀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함께 출연해 서로 연을 맺게 된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은 “아내를 위해 쓴 곡이 ‘또다시 사랑’이다. 처음 사랑을 하는 것처럼 설레는 느낌을 담았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도현 기자 / 사진=임창정,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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