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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연수가 임신성 고혈압으로 조기 출산을 알렸다.
6일 최연수는 자신의 계정에 “그러니까 말이죠. 그 갑자기 빠르게 아기를 낳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최연수는 “임신성 고혈압이 와서 한 달이나 앞당겨짐. 그래도 아기가 좀 잘 컸고 제 컨디션도 딱히 문제없고 그냥 혈압만 높아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잘 낳고 오겠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롱폼도 올려보려고 부지런히 찍었으니까 꼭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퉁퉁 부어오른 발 사진과 함께 “발 레전드 부음”이라는 게시물도 공유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누리꾼들은 “언니 부디 몸 건강히 돌아오길”,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무사히 출산하길 기도합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최연수는 지난달 개인 계정을 통해 제왕절개로 출산할 것임을 알려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그는 어려운 결정을 했다는 말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 영상에서 그는 “여러분 저 결심했다. 자연분만 포기하고 제왕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몸 상태와 여러 방향으로 고민해 봤을 때 제왕절개가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1999년생인 최연수는 2017년 제26회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 Mnet ‘프로듀스48’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너의 MBTI가 보여’ ‘돈 라이, 라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그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록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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