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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베트남 다낭의 눈부신 리조트 풍경 속에서도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주인공, 배우 권나라다.

권나라는 지난 2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베트남 다낭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진 그의 다채로운 매력이 인상적으로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스포티한 스타일과 리조트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힘을 뺀 듯 여유로운 포즈와 깊이 있는 시선은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햇살이 부서지는 야외 공간에서도 존재감은 더욱 빛났다. 이국적인 배경조차 그의 아우라에 묻히는 듯한 장면들이 이어졌다.

권나라는 2013년 걸 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끈적끈적’, ‘위글위글’ 등으로 활동하며 상큼한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16년 이후 연기자로서 활동을 나선 그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 ‘닥터 프리즈너’, ‘이태원 클라쓰’ 등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오수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권나라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과 함께 화보,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차기작 검토와 함께 글로벌 활동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권나라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X마중’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권나라, 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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